"마음이 원하는 길"이란 시와 명상 글을 전해드립니다. 시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전하고 싶은 시 마음이 원하는 길 걸음을 멈추고 생각도 잠시 멈추고 가만히 마음이 조용해질 때까지 가만히 있어보자 내 안에 새벽 같은 고요함이 찾아오면 생각의 그림자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길이 희미하게 그 모습을 드러낸다 소음에 가려 들리지 않았던 마음의 소리가 들려온다 분주하게 움직이던 마음을 잠시 멈추고 고요함에 머물면 내 삶을 밝히는 길과 마주하게 된다 그 길을 따라가면 마음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다 가슴이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다. - 코스모스피다 - 자작시 (31) ※ "마음이 원하는 길"은 코스모스피다의 자작시입니다. 나는 지금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 걸어왔던 길이라 어쩔 수 없이 그 길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