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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추천 -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와타나베 준이치의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속 좋은 글을 전해드립니다. 둔감한 마음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해서 전해드리니 글을 읽으며 유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혈관도 잘생겼다 원활한 혈액 순환은 건강의 첫 번째 조건입니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생물이 마찬가지입니다. 피가 막힘없이 잘 흘러서 맑은 상태를 유지해야 다른 장기들도 제 기능을 발휘하죠. 그러면 어떨 때 피의 흐름이 나빠질까요? 바로 혈관과 신경의 관계에 문제가 생겼을 때입니다. 인체의 혈관은 대부분 신경이 조절합니다. 이 신경을 보통 ‘자율 신경’이라고 부르죠. 자율 신경은 교감 신경계와 부교감 신경계로 나뉘는데, 이 둘은 상반되게 작용합니다. 예컨대 교감 신..

에세이 추천 -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와타나베 준이치의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를 소개합니다. 긍정적인 둔감력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전해드리니 도움 되시면 좋겠습니다. 제목 : 「나는 둔감하게 살기로 했다」 저자 : 와타나베 준이치 펴낸이 : 김선식 출판사 : 다산북스 와타나베 준이치는 홋카이도 출생으로 삿포로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정형외과 의사와 강사로 활동했다. 1970년 로 일본 최고의 대중문학상 나오키 상을 받았다. 이후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는 초기에는 주로 의학적인 시각에서 인간의 심리를 예리하게 파헤치는 소설을 썼으며 역사소설, 전기소설, 연애 소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단단한 마음위에 재능이 꽃핀다 숨겨진 재능을 갈고 닦아 성장하려면 끈기 있고 우직한 둔감력이 필..

좋은 글 추천 - 현실을 인식하면 길이 열린다

가토 다이조의 속에서 "현실을 인식하면 길이 열린다"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자신만의 행복한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현실을 인식하면 길이 열린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 사람은 어떤 일을 하면서도 자신이 그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의 장점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또한 자신이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수 있다. 자신의 위치를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현실적인 자신’을 인식하는 것이다. 현실 세계에서 살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은 링컨이 아니라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내가 링컨이라면….”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위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

좋은 글 추천 - 백만장자 10번째 행동지침

하버 에커의 중에서 백만장자 10번째 행동지침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속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충분히 받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다 1. 잘 받는 사람이 되도록 연습하라. 칭찬을 들을 때마다 "고마워요."라고 말하자. 그 사람을 똑같이 칭찬해 주려고 하지 말라. 상대의 칭찬을 '빗나가게' 하기 때문이다. 그 칭찬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소유하라. 2. '어떤' 돈이든 찾았거나 받았을 때 열렬하게 기뻐하라. 나가서 소리쳐라. "난 돈이 붙는 자석이다. 고맙다. 고마워." 주운 돈, 선물로 받은 돈, 정부에서 받은 돈, 월급으로 받은 돈, 사업으로 번 돈, 모다 다 해당된다. 우주는 당신의 믿음을 지원해주려고 한다. 당신이 ..

심리학 책 추천 -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가토 다이조의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불안할 때, 심리학)>를 소개합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에 대한 내용을 전해드리니 감사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제목 : 나는 내가 아픈 줄도 모르고> 저자 : 가토 다이조  이정환 옮김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생각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감사할 줄 아는 사람,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평범함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을 둘러보았을 때 아무런 발자취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나의 인생에는 이런 일이 있었어”하는 식의 추억이 없다. “그 사람은 죽기 전에 반드시 한 번 더 만나보고 싶어”라고 말할 수 있는 대상도 없다. 삶의 시기별로 머릿속에 남는 감성적인 추억이나 그리..

자기계발서적 - 백만장자시크릿

하브 에커의 중에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속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그보다 강해져라 삶에 커다란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아직도 작은 사람이라는 뜻이다. 이 상황이 영원히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문제의 크기를 쳐다보지 말고 당신의 크기를 쳐다보라. '어떠한 문제나 장애물도 나의 행복과 성공을 방해하지 못하게 하는 더 큰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우리의 마인드는 일반적으로 더 강한 쪽에 초점을 맞춘다. 당신은 아마 문제가 심각하다고 허둥대고 있거나 해결책을 찾아 노력하는 중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성공한 부자들은 해결책을 찾는다. 제기된 문제의 해답을 찾아 전략을 짜고, 계획을 세우고, 그런 문제의 재발을 막는 시스템 ..

에세이 추천 - 말의 품격

이기주 님의 「말의 품격」 속 좋은 글을 전해드립니다. 침묵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 「말의 품격」 저자 : 이기주 출판사 : 황소북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침묵 - 때로는 말도 쉼이 필요하다 침묵이라는 ‘비언어 대화’의 힘은 세다. 침묵은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다양한 의미와 가치를 함축하고 있으며, 종종 사람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더 무겁고 깊게 받아들여진다. 침묵은 말실수를 줄이는 지름길이다. 말은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그걸 아무 생각 없이 대화라는 식탁 위에 올려놓다 보면 꼭 사달이 일어난다. 말이 많으면 화를 면치 못한다. 근심이 많아진다. 반대로 ‘과언무환’이라는 말처럼 상대에게 상처가 될 말을 줄이면 근심도 줄어든다. 서양 경우..

좋은 글 추천 - 깊이 바라볼수록 선명해진다

김상운 님의 속 깊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깊이 바라볼수록 선명해진다 생각은 무(無)에서 티끌만 하게 싹이 튼다. 점점 뭉게뭉게 버섯구름처럼 피어올라 의식의 표면을 완전히 덮어버린다. 주로 언어로 하는 얕은 생각이다. 심리학자 워런에 따르면 보통 사람들은 1분에 평균 최고 1,300단어로 혼자서 수다를 떤다고 한다. 이런 생각은 피상적이며 선명한 이미지를 남기지 못한다. 반면, 생각이 깊어질수록 마음속의 잔 목소리들은 잦아들고 마음은 맑아진다. 그러면서 선명한 이미지가 형성된다. 이처럼 생각이 깊고 선명해야 형성되는 이미지도 선명하다. 거꾸로 이미지가 선명해지면 생각도 선명해진다. 세계적인 천재..

명상 글 추천 - 마음속의 수다를 잠재워라

김상운 님의 속 좋은 글을 전해드립니다. 마음이 행복해지는데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마음속의 수다를 잠재워라 수다가 많아질수록 당신의 머릿속은 그만큼 혼란해진다. 우리 의식의 표현은 늘 생각으로 뒤덮여 있다. 가만히 생각해보라. 이제까지 살면서 단 한 번이라도 생각이 멈춘적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한 가지 생각이 사라지면 곧바로 다른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심지어 꿈속에서도 끊임없이 생각한다. 이처럼 생각의 바다에 빠져 살아가다 보니 우리는 ‘생각은 곧 나’라고 착각한다. 그래서 누가 내 생각을 비난하면 대뜸 “너 왜 날 공격하는 거야?”하고 눈을 치켜뜬다. 자신의 생각을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내걸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은 정말 ‘나’인가? - p58 함께 보면 좋..

좋은 시 추천 - 전부

이병률 시인의 시집 「눈사람 여관」속 "북강변, 전부" 두 편의 시를 전해드리니 시와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시 북강변 나는 가을이 좋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길을 잃고 청춘으로 돌아가자고 하려다 그만두었습니다 한밤중의 이 나비 떼는 남쪽에서 온 무리겠지만 서둘러 수면으로 내려앉는 모습을 보면서 무조건 이해하자 하였습니다 당신 마당에서 자꾸 감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팔월의 비를 맞느라 할 말이 많은 감이었을 겁니다 할 수 있는 대로 감을 따서 한쪽에 쌓아두었더니 나무의 키가 훌쩍 높아졌다며 팽팽하게 당신이 웃었습니다 길은 막히고 당신을 사랑한 지 이틀째입니다. - p51 전부 이 기차는 어디로 향하는 기차입니까 라고 묻고 싶은데 이 나라 말을 알지를 못합니다 이 기차가 어질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