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천강 님의 하버드 지혜 수업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성공에 대한 지혜를 배우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쉴 때와 일할 때를 구분해야 한다
피로함은 우리 몸의 어떤 부위가 부담을 느낀다는 걸 일깨워주는 경고이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내버려 둔다면 피로가 온몸을 지배하게 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운동을 일상화하고 식사를 잘 챙겨야 한다. 기본이 먼저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하루 중 일정 시간을 내서 딸과 함께 보내고 싶은 것이 나의 최소한의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업무에 너무 지쳤다면 인생은 한 번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삶에 더 가치 있는 일이 있음을 상기하라. 매일 인생의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한다. - p113
◆ 칭찬하는 법을 배우면 어딜 가나 환영받는다
하버드대학 심리학자 윌리엄 제임스는 "인간의 본성이 원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칭찬을 듣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인간의 감정은 쌍방의 관계에서 나온다. 칭찬을 아끼지 않는 사람은 인간관계도 좋다. 왜냐하면 누구도 인정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 p155
◆ 편안할 때도 위기의 때를 생각하라
경영학의 대가 리처드 파스칼은 "21세기의 가장 큰 위기는 위기감이 없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항상 위기감을 유지해야 꾸준히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다. 어떤 삶의 궤적을 따라가든지 위기의식, 신중함, 위기에 대비하는 마음을 가져야 순탄한 상황을 유지할 수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능력도 생긴다. - p177
◆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피하라
한 사람의 지혜를 보여주는 것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고 인정할 때 나타난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에 치중하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의 내면을 이해하고 자신의 무지를 깨닫는데 더 집중한다. 애써 고치려 함과 동시에 자신의 장점을 긍정함으로써 장점은 기르고 단점은 피한다. - p204
함께 보면 좋은 글
부자들만 아는 아침 습관 6가지 -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책을 읽고 나서
"피로함은 우리 몸의 어떤 부위가 부담을 느낀다는 걸 일깨워주는 경고이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내버려 둔다면 피로가 온몸을 지배하게 된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운동을 일상화하고 식사를 잘 챙겨야 한다. 기본이 먼저다."
이 글을 읽고 피로함에 무뎌있던 나는 피로할 때마다 쉬어주려고 노력하게 되었다. 피로함은 우리 몸이 힘들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몸이 주는 이 신호를 무시하면 나중에 더 힘든 결과를 만들게 될지도 모른다.
몸이 건강해야 일도 할 수 있고, 꿈도 펼칠 수 있고, 좋은 곳에도 갈 수 있다. 만약 몸이 건강하지 않고 쉽지 지치고 어딘가 아프다면 삶에서 쉽게 의욕을 잃어버릴 것이다. 우리가 움직이고 생활하는 것은 건강함이 전제가 되었을 때 모든 것이 원활하게 진행된다.
조용한 시간에 나의 몸을 찬찬히 들여다보고 어디가 힘들지는 않은지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몸에 집착하면 안되지만 하루를 건강하게 살게 해 준 몸에게 감사하는 마음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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