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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책ㅣ에크하르트 톨레 - 불안과 불행에서 벗어나는 방법

코스모스피다 2021. 9. 9. 10:10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불안과 불행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전해드리니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2
에크하르트 톨레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2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불안이 부작용을 부른다

 

칼 융은 한 미국 원주민 추장과 나눈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백인들은 대부분 얼굴이 긴장되어 있고, 눈은 노려보는 듯하며, 행동은 거칠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추장은 칼 융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은 항상 뭔가를 찾고 있어요. 무엇을 찾는 걸까요? 백인들은 항상 뭔가를 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불안하고 초조해 보이죠. 우리는 그들이 뭘 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눈에는 그들 모두가 미친 사람처럼 보일 뿐입니다."

 

저변에 흐르는 끊임없는 불안 심리는, 서구의 산업문화가 일어나기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한 경향은 이미 예수의 시대에도 있었고, 붓다보다 600년이나 앞선 시대, 그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항상 걱정을 할까요?

 

 

예수는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걱정을 한다고 해서 하루라도 더 삶을 연장할 수 있느냐?"

 

붓다는 우리의 끊임없는 결핍감과 갈애 속에 고통의 뿌리가 있다고 가르쳤습니다. 우리의 비인간적인 산업문명은 근본적으로 현존의 상실에서 나온 것이고, '지금'에 저항하는 마음이 집단적으로 부작용을 낳은 결과입니다. 

 

이러한 집단 의식의 부작용은 불행하고 폭력적인 문화를 창조했으며, 인간 자신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생명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 그러한 불행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요? - 일상적인 무의식에서 벗어나기

 

불행하다면 그것을 명확하게 의식하십시오. 불필요한 판단이나 있는 그대로에 대한 저항, '지금'에 대한 거부가 당신의 내면에서 어떻게 불안, 불만, 긴장 등을 자아내는가 관찰해야 합니다.

 

당신이 거기에 의식의 빛을 비추면, 무의식적인 것은 무엇이든 녹아버립니다. 일상적인 무의식을 녹이는 방법을 알면 현존의 빛이 환하게 빛날 것이며, 깊은 무의식이 당신을 끌어내릴 때마다 거기서 벗어나기가 훨씬 쉬워질 것입니다.

 

그러나 일상적인 무의식은 너무 익숙해서, 처음에는 감지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기 관찰을 통해 정신적, 감정적 상태를 점검하십시오. '지금 나는 편안한가?',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자주 하십시오. 내면을 올바르게 인식하면 외부도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내면의 현실이 먼저이고, 외부의 현실이 그다음입니다.

 

매일 과거를 떠나십시오. 과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지 현재에 관련해서 꼭 필요할 때만 과거를 참조하십시오. 지금 이 순간의 힘과 완전한 존재를 느끼십시오. 당신의 현존을 느끼십시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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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나서 

 

내가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 때 '아, 지금 내가 이렇게 느끼고 있구나!' 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의식하고 인정해주라고 한다. 그러면 그것은 자연스럽게 소멸돼 버린다.

 

내 안에 올라오는 생각은 거부하고 외면하면 더 큰 생각으로 자신을 지배한다. 순간순간 자기 관찰을 하며 '지금 나는 편안한가? 지금 이 순간 내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스스로의 상태를 알아차리고 점검하는 것 또한 명상이다.

 

명상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들여다보고 인정하고 비우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란 자신의 주관적인 판단 없이 자신을 보는 것이다. 자신을 관찰하고 들여다보고 비우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내면은 평화로움으로 가득 찬다. 내면이 평화로우면 외부도 평화롭게 바뀐다.

 

그렇게 되었을 때 자신의 삶 또한 평화롭고 행복한 삶이 될 것이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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