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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ㅣ틱낫한 - 힘 power /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코스모스피다 2021. 10. 19. 10:00

틱낫한 스님의 「힘 power」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내면의 힘과 방법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틱낫한 힘 power

 

 

 

제목 : 힘 power

저자 : 틱낫한

출판사 : 명진출판

 

 

저자는 승려이자 평화운동가로 세계인의 영적 스승, 살아있는 붓다로 불린다. 열여섯의 나이에 불가에 입문하여 구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 베트남 전쟁 당시 죽어가는 동포들을 위해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과 법회를 열고, 불교평화대표단 의장으로서 파리평화의회를 이끌었다.

 

저서로는 「화 Anger」, 「살아 계신 부처, 살아 계신 그리스도」, 「발자국마다 평화」 등 100여 권이 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사람들은 왜 삶에 쉽게 지치는가

 

붓다는 "삶이란 오직 지금 이 순간, 즉 현재라는 찰나의 시간 속에만 존재한다"고 가르쳤다.

 

또한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오직 존재하는 것은 현재다. 당신이 진정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이다. 당신이 이 순간을 놓친다면 결국 삶과의 약속을 어기는 셈이다"라고 말했다. 우리의 삶이 힘겨운 까닭은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현재에 머물 수 있도록 붙잡아주는 수행을 불교에서는 정념(正念)이라고 한다. 영어로는 '마인드풀니스 mindfulness', 즉 '깨어있는 마음'이다.

 

잠들지 않는 마음, 멀리 달아나지 않은 마음이어야 지금 이 순간 나와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제대로 보고 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깨어있는 마음은 당신과 당신의 삶을 만날 수 있게 하는 힘인 동시에 당신을 지금 이곳으로 되돌아오게 도와주는 힘이다.  - p16~p17

 

 

 

■ 마음을 다해 끌어안는 게 사랑이다

 

당신이 너무 바빠서 아이들, 아내를 위해 시간을 낼 수 없다면 당신은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사랑은 원할 때 곁에 있어주는 것이며 그를 위해 온전히 자신의 시간을 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거기 존재하지 않는데 도대체 어떻게 그들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하는 것은 깨어있는 마음mindfulness을 수행하는 것이다. 깨어있는 마음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하나로 엮어 그곳에 무엇이 있든지 누가 있든지 끌어안을 수 있게 해 준다. 이것이 사랑이다. 당신에게 깨어있는 마음에서 나오는 집중이 없다면 사람들은 당신에게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수 없다.  - p26, p28

 

 

 

다섯 번째 계단을 오르기 위해서는 네 번째 계단에서 힘을 빼라

 

붓다는 말했다

"삶의 어떤 시점에서 어떤 생각이나 인식을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이면, 마음의 문은 닫히고 만다. 그렇게 되면 진리를 찾는 여정 또한 끝난다. 당신은 진리를 찾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진리가 다가와 당신의 문을 두드릴 때에도 진리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나의 생각에 머문 집착은 진리에 이르는 가장 큰 걸림돌이다."

 

 

경직된 마음은 창문이 없는 집과 같다. 그 속에서는 아무 것도 자랄 수 없다. 아무리 완벽해 보이는 생각이라도 한 번 더 물어보아야 한다. 개인의 문제든, 일과 관련된 문제든, "정말 확신하는가?"라는 질문을 수시로 하라.  - p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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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고 나서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오직 존재하는 것은 현재다. 당신이 진정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은 지금 이 순간뿐이다. 당신이 이 순간을 놓친다면 결국 삶과의 약속을 어기는 셈이다."

 

가만히 눈을 감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내 안이 얼마나 시끄러운지 느껴질 것이다. 내 안의 소음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사는 것은 이 순간을 놓치고 사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순간은 그 소음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안에서 일어나는 소음들은 끊임없이 나를 과거와 미래로 데려간다. 어쩌면 우리는 그 소음들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소리들이 시키는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모른다. 잠시 멈추고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소음 너머 지금 이 순간에 머물 수 있다면 그때가 바로 진정한 삶을 사는 시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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