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희연 님의 「매일 10분 명상수업」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행복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우울 우울이란 감각에 대한 무능력이며, 우리의 육체가 살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죽어있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 에리히 프롬 「건강한 사회」 마음은 흘러가는 대로 놔두면 부정적으로 흐르게 되어 있다. 마음을 관리한다는 것은 나의 불안과 의심에 답을 성실히 해나가면서 희망의 불씨를 키우는 것. 일, 가정, 관계, 건강, 미래······ 씨앗은 당신이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신은 '희망'이라는 씨앗을 뿌릴 수 있습니다. - p36, p38 ■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 때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을 땐 그냥 잔잔하고 고요하게 혼자 있어봐. 진짜 네 마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