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님의 「지금도 늦지 않다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라」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인간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참된 친구는 인생의 다시없는 동반자이다 나에게는 세 종류의 친구가 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나를 미워하는 사람,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유순함을 가르쳐준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은 나에게 조심성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나에게 무관심한 사람은 나에게 자립심을 가르쳐준다. - p48 딩거(J. E. Dinger) 친한 친구에게 충고를 해주는 것은 우정의 큰 역할이지만, 사실 그것처럼 우정을 위협하는 것도 드물다. 거기에는 섬세한 마음씨와 믿음이 굳게 깔려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아주 가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