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의 「타이탄의 지혜들」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워런 버핏, 팀 쿡" CEO의 인터뷰 내용을 전해드리니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워런 버핏 - 버크셔해서웨이 창업자 겸 CEO 투자란 자신에게 어울리는 '이야기'를 찾아내는 일입니다. 나는 내게 맞는 이야기를 찾아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 p109 저는 마치 화가가 그림을 대하듯이 버크셔해서웨이를 생각합니다. 차이가 있다면 캔버스가 무한대라는 것이지요. 버크셔해서웨이에 결승선이란 없습니다. 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게임 같은 겁니다. 하고 싶은 일을 찾으십시오. 인생은 한 번뿐이니까요. 살면서 방황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X만큼 버는 것, X의 120퍼센트를 버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