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퀴글리·메릴린 시로여 부부의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두 번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규칙적으로 명상하는 습관 생각과 감정은 우리 의식 속을 돌아다니지만 그것들이 곧 우리 자신은 아니다. 그저 우리 마음속에 떠다니는 구름 같은 존재일 따름이다. 명상을 연습하면 우리는 스스로 생각과 감정 이상의 존재라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복잡하고 두려운 생각이나 감정이라 해도 우리를 완전히 파괴할 수는 없다. - p108 ■ 변화가 시작되는 첫 번째 모퉁이 두려움의 원인과 성격을 이해하면, 두려움은 우리 마음의 족쇄에서 풀려나 엄청난 변화를 겪으면서 모습부터 기능까지 완전히 달라진다. - p171 ■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계속 미루고 있는가 굳이 두려워하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