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나미 아쓰시의 「필요가 피로가 되지 않게」 두 번째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글을 읽으며 불필요한 것에서 벗어나는데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책 내용 ■ 싸니까 산다는 생각은 필요 없다 - 가격만 보지 말고, 얼마나 잘 쓸지를 생각하자 저렴한 물건이라도 막 쓰는 게 아니라 잘 쓰는 것이 핵심이다. 그러니 즐겁게 쓸 수 있을지, 잘 쓸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물건을 사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다. 그렇게만 해도 낭비를 꽤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p116 ■ 말 걸기 힘든 사람 앞에서 고민할 필요 없다 - 대화의 장벽을 낮추는 법 자신을 버리면 눈앞에 있는 상대방에게 의식이 쏠리게 됩니다. '이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걸까?', '무슨 말을 하려는 걸까?'에 민감해져서 상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