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시집 속 "어떤 이력서, 방랑하며, 따뜻함을 위하여, 나는 들었다" 네 편의 짧은 시를 전해드리니 시를 읽으며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마음에 담고 싶은 시 어떤 이력서 1816년, 집을 잃고 길거리로 쫓겨남 1818년, 어머니 사망 1831년, 사업에 실패 1832년, 주의회 의원선거에 낙선 1833년, 다시 사업에 실패 1834년, 주의회 의원에 당선 1835년, 약혼자 사망 1836년, 신경쇠약에 걸림 1838년, 하원 의장 선거에 패배 1840년, 선거 위원 선거에도 떨어짐 1843년, 하원 의원 선거에 떨어짐 1846년, 하원 의원에 당선 1848년, 하원 의원 선거에 낙선 1855년, 상원 의원 선거에 낙선 1856년, 부통령 선거에 또 낙선 185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