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퀴글리·메릴린 시로여 부부의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마음이 불안할 때 한 페이지씩 읽으면 용기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제목 : 「괜찮다고 말하면 달라지는 것들」 저자 : 세라 퀴글리·메릴린 시로여 출판사 : 갈매나무 세라 퀴글리는 작가이자 강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중 파킨슨병 진단을 받았다. 병으로 인해 두려움이 엄습할 때마다 남편은 말했다. "이럴 때 읽으면 좋은 책이 하나 있지. 바로 당신 책이야!" 이 책의 공저자인 메릴린 시로여 박사는 미국 덴버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많은 이들의 심리 치료를 도왔다. 이들의 또 다른 저서로는 「함께 어둠을 헤쳐 나가는 길」이 있다. 이 책의 목차 구성 1부 - 불안과 마주하기 남보다 조금 더 예민한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